2023년 11월 보라카이 여행 후기-1(출국)

 

어느날 갑자기 휴양지가 땡겨 몇 달 전부터 계획을 하고

 

2023년 11월 건기가 시작될 무렵에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살면서 처음 가는 휴양지였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다녀와서 차례대로 포스팅하면서

 

여행기록을 해보겠습니다

 

첫날 비행기는 아침 7:25분 비행기라

 

대전에서 거주하는 저는 일찍 자고 새벽에 출발해서 

 

5시 반쯤 도착해서 탑승수속을 밟았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셀프체크인이 있어서 빠르게 체크인도 되고 빠르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 생긴 ICN 스마트 패스에 본인 정보를 입력하면 출국장을 들어갈 때

 

따로 라인이 있어서 아주 빨리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면세점 공간까지 들어가는데 1시간은 걸릴 줄 알았는데 30분 만에 들어갔습니다

 

ICN 스마트패스 강력추천 드립니다!!!

 

https://www.airport.kr/ap_lp/ko/dep/process/smart/smart.do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공간까지는 빨리 들어갔지만 아침비행기는

 

면세점에서 대부분 상가가 열 시간은 아니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탑승하였습니다ㅠ

 

 

탑승하면서 놀랐던 게 예전에는 저런 좌석에 목 받침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비행기 탈 때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티웨이항공을 타면서 그렇게 큰 불편함 없이 탔습니다

 

출국과 입국때 사진인데 입국을 막 하자마자 본 하늘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입국 후 저의 여행은 2부에서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