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을 떠나 보라카이에 입국합니다 보라카이는 칼리보 공항과 까띠끌란 공항에서 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까띠끌란 공항은 직항 노선이 별로 없고 경유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인 저는 직항노선 스케줄이 안맞고 경유노선의 경우 연착의 리스크가 있어 칼리보 공항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칼리보 공항에서 도착하여 미리 예약해둔 픽업샌딩업체를 만났습니다 픽업샌딩업체는 와그에서 에서 4U보라카이 업체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픽업하여 보라카이 까지 가는데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고 칼리보 공항 -> 선착장 -> 숙소 까지 다이렉트로 진행됐습니다 보라카이 여행 예정이신분은 칼리보 공항에서는 픽업샌딩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략 2시간이 넘는시간을 이동하여 숙소에 체크인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4박5일 여행하면서 2박은 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