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직장인으로써 핑계가 많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다던 블로그,, 주식공부,, 등등.. 부지런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게으름이 심한 저로서는 힘드네용 ㅠㅠ 요새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정신없는 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작년에 시작한 수질환경기사를 이번에 합격했네요! 환경직에 일하면서 매년 1개씩 자격증따기로 했는데 막상 공부하면서도 하기 싫은 마음밖에 없었지만 좋은 결과를 가진 것 같네요 살면서 무언가를 성취한다는 것은 정말 재밌는 일 같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포스팅 활성화를 목표로 .,.